질문은 직무 or 면접자에 관한 질문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뭐하시나요?(이까진 궁금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님 회사는 어딘지,대기업이라면 하청 인지 정규직인지, 정규직이라면 직급은 사무직인지 생산직인지에 대한 질문을 전반적으로 받았습니다. 일이 힘든데 한달이상 근무해줄수 있는지, 업무에 대해 어떤 경험이 있는지 위주로 물어왔습니다. 채용에 필요한 질문 외 질문이 많았습니다. 이외에는 전직무 얘기, 업무를 잘 헤쳐나갈 수 있는지 등 과 같은 꽤 날카로운 분위기에서 질문을 이어나갔습니다.
편안한 분위기는 아니였고 면접자를 세밀히 파악하는 날카로운 질문이 많았습니다. 면접질문과 분위기가 옛날스러운 질문이 많았습니다. 합격인 의사를 내비치셨지만 전 2차면접 불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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